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접수한 결과 기초의원에만 공천이 몰렸습니다.
기초단체장에는 동구 최완식, 남원환, 남구 최창희, 수성구 강민구, 달성군 전유진 5명이 신청했고 나머지 4개 구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광역의원은 달서구와 달성군 각각 1명에 그쳤고 기초의원에는 6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장 후보로는 서재헌 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단독 신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접수한 결과 기초의원에만 공천이 몰렸습니다.
기초단체장에는 동구 최완식, 남원환, 남구 최창희, 수성구 강민구, 달성군 전유진 5명이 신청했고 나머지 4개 구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광역의원은 달서구와 달성군 각각 1명에 그쳤고 기초의원에는 6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장 후보로는 서재헌 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이 단독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