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운영이 중단됐던 신천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12월 27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 51일간 운영되는데요. 스케이트장 자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만약 스케이트를 빌리려면 1천 원, 썰매의 경우는 3천 원을 내면 됩니다. 신천 스케이트장은 대백프라자 동쪽, 신천둔치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설치됐습니다.
(영상 이동삼)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운영이 중단됐던 신천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12월 27일부터 2023년 2월 15일까지, 51일간 운영되는데요. 스케이트장 자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만약 스케이트를 빌리려면 1천 원, 썰매의 경우는 3천 원을 내면 됩니다. 신천 스케이트장은 대백프라자 동쪽, 신천둔치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설치됐습니다.
(영상 이동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