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집중호우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에게 지원하던 임시대피소 운영을 8월 1일 종료합니다.
7월 15일부터 누적 7,825명의 주민이 예천문화체육센터와 경북도립대 미래관, 경로당 등을 임시대피소로 이용했습니다.
주택이 파손돼 귀가하지 못한 40가구 60여 명은 아직 관내 숙박시설이나 경로당에 머물고 있는데, 임시 조립주택이 조성되는 대로 이주할 계획입니다.
경북 예천군은 집중호우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에게 지원하던 임시대피소 운영을 8월 1일 종료합니다.
7월 15일부터 누적 7,825명의 주민이 예천문화체육센터와 경북도립대 미래관, 경로당 등을 임시대피소로 이용했습니다.
주택이 파손돼 귀가하지 못한 40가구 60여 명은 아직 관내 숙박시설이나 경로당에 머물고 있는데, 임시 조립주택이 조성되는 대로 이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