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2030 자문단에 대구경북에서는 김경호 씨가 참여합니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과 콘텐츠, 관광, 체육 등 각 분야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부터 정책 관련 의견을 듣기 위해 대구의 김경호 씨 등 만 39세 이하 청년들 21명으로 2030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김경호 씨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투어와 물총축제, 김광석 버스 등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기획인으로, 여행과 관광 분야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