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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건설현장서 중상 당해 헬기로 육지 이송

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전 9시 30분쯤 울릉도 건설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작업자 37살 권 모 씨를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권 씨가 경추 골절로 우반신이 마비돼 대형 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헬기를 출동 시켜 육지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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