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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발 승리 거둔 삼성라이온즈…KIA 상대 위닝시리즈


삼성라이온즈가 리그 최강인 외국인 원투펀치의 힘을 바탕으로 KIA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6월 19일 저녁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은 7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1패 뒤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등판마다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삼성의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나온 장필준, 우규민, 김윤수, 최충연이 경기를 그대로 지켜내면서 전날 뷰캐넌에 이어 수아레즈까지 나란히 승리를 챙깁니다.

1승 1패로 위닝시리즈가 걸렸던 3차전에서 선발 수아레즈를 포함한 마운드의 높이가 눈부셨고, 타선에서도 투런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한 오재일과 2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으로 전타석 출루에 성공한 김현준,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태군이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부상 선수들의 빈자리가 컸던 삼성은 팀의 1, 2선발이 나선 주말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들의 호투와 더불어 1번 타자로 처음 출전한 김현준이 이틀 연속 맹활약을 펼치며 분위기 반전에 토대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32승 34패를 기록하며, 5위 KT와 반게임 차 단독 6위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삼성은 오는 화요일인 21일부터 리그 2위 키움을 상대로 홈에서 또 한 번의 위닝시리즈 도전에 나섭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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