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9월 2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행정사무 감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조례안과 결산 심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9월 16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의회 의원들도 추석 연휴 기간 천북면과 건천읍 등에서 태풍 피해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사진 제공 경주시의회)
경주시의회는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9월 2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올해 행정사무 감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조례안과 결산 심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9월 16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의회 의원들도 추석 연휴 기간 천북면과 건천읍 등에서 태풍 피해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사진 제공 경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