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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김부겸 "제 친구가 청년회장 한 지 20년, 이장 한 지 20년 됐습니다"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가 지방화와 균형 발전 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도 벌써 20년이 흘러, 최근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제가 경북 상주시 출신인데, 제 친구가 거기서 청년회장 한 지 20년, 이장한 지 20년 됐습니다. 정말 민족이, 이 공동체가 살아가야 하는 흐름만큼은 제발 끊지 말아 주십시오. 언제까지 콘크리트 부어서, 수도권에 갖다 퍼부어서 되겠습니까?"라며 정부가 균형 발전보다는 수도권과 토목 공사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했어요.

네~ 저출생 고령화, 말로만 외치지 말고 수를 내도 진짜 뾰족한 수를 내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요.

권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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