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9월 7일 경주에서 국내외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포럼을 열었습니다.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한 베트남 다낭의 사례 발표,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0만인 서명운동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