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실내 촬영 전문 스튜디오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쌍용양회 옛 공장 내에 들어선 실내 촬영 스튜디오는 1,817㎡ 규모로 촬영 스튜디오와 분장실, 대기실 등 촬영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습니다.
문경시는 제작사 2곳과 사용 계약을 맺었고 영화·드라마 제작사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외 드라마 세트장에 이어 실내촬영 스튜디오까지 겸비되면서 문경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쌍용양회 옛 공장 내에 들어선 실내 촬영 스튜디오는 1,817㎡ 규모로 촬영 스튜디오와 분장실, 대기실 등 촬영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습니다.
문경시는 제작사 2곳과 사용 계약을 맺었고 영화·드라마 제작사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외 드라마 세트장에 이어 실내촬영 스튜디오까지 겸비되면서 문경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