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농촌진흥청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전국 시·군 가운데 예천군 피크닉 사과연구회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천 피크닉 사과는 1인 가구를 겨냥한 220g의 한입 크기 사과라 판로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직거래와 택배 판매로 이를 극복한 점과 맛과 생산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이 품종 개발한 예천 피크닉 사과는 2015년부터 단지를 조성해, 예천에서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경북 예천 피크닉 사과, 농촌진흥청 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