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시청자위원회는 오늘 2023년 3월 회의를 열고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비리 의혹과 같은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뉴스와 한옥 스타벅스의 장애인 차별 논란과 같은 인권과 소외계층을 다루는 보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달성군 가창면의 수성구 편입 관련 찬반 논란과 엑스코선의 주민 반대 여론 등 다양한 관점에서 뉴스를 다뤄 줄 것도 부탁했습니다.
유튜브와 인터넷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대구MBC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