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89.8%인 141건이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아궁이를 사용하거나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자리를 비우지 말고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