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2월 18일 오전 9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산시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와촌휴게소 인근에서 1톤 활어 운반차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40대 운전자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2월 18일 오전 9시 50분쯤에는 경북 경산시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와촌휴게소 인근에서 1톤 활어 운반차에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40대 운전자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