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은 앞서 김준호 전 경북교육청 연구원장, 이백효 전 구미교육장과 경북교육감 후보를 단일화했습니다.
권기창 안동대 교수도 출마를 선언하고 버스터미널 신설,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고, 김영택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도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6.1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은 앞서 김준호 전 경북교육청 연구원장, 이백효 전 구미교육장과 경북교육감 후보를 단일화했습니다.
권기창 안동대 교수도 출마를 선언하고 버스터미널 신설,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고, 김영택 전 경상북도 정무실장도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