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구의 '협동조합 컨티뉴이티'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근로자 인건비,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 사업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전국에서 51개 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는데, 수도권에서 25개, 광주·전남에서 12개가 선정된 데 비해 대구·경북은 1개 기업에 그쳤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구의 '협동조합 컨티뉴이티'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근로자 인건비,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 사업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전국에서 51개 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는데, 수도권에서 25개, 광주·전남에서 12개가 선정된 데 비해 대구·경북은 1개 기업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