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0일까지 전국 8만 4천여 곳에 대선 후보자 선거벽보가 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행이 잦은 건물 외벽 등 8만 4천여 곳에 선거벽보가 붙는다"며 "선거벽보 내용에 이의가 있으면 관할 선관위로 신고할 수 있지만 선거벽보에 낙서를 하는 등 훼손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대선 후보자의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3일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0일까지 전국 8만 4천여 곳에 대선 후보자 선거벽보가 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행이 잦은 건물 외벽 등 8만 4천여 곳에 선거벽보가 붙는다"며 "선거벽보 내용에 이의가 있으면 관할 선관위로 신고할 수 있지만 선거벽보에 낙서를 하는 등 훼손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대선 후보자의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3일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