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사건사고지역

"쓰레기 태우다가"···경북 칠곡 창고 화재로 천만 원 재산 피해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3월 26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의 세정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10여㎡ 규모 창고와 비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