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섬유박람회는 중국과 인도, 대만 등 해외 97개 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302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모두 524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024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첨단융복합 소재와 탄소중립·친환경 기반 조성, 디지털·스마트화 등 섬유산업의 대전환에 맞춘 기업들의 지속 가능 미래 전략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섬유박람회는 중국과 인도, 대만 등 해외 97개 업체를 포함해 국내외 302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모두 524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024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첨단융복합 소재와 탄소중립·친환경 기반 조성, 디지털·스마트화 등 섬유산업의 대전환에 맞춘 기업들의 지속 가능 미래 전략이 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