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고 지문인식 방식으로 주민등록등본 같은 20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있는 역사는 1호선 화원역과 서부정류장역, 안지랑역, 2호선 다사역과 대실역, 계명대역, 두류역, 영남대역 등 9곳으로 늘었습니다.
2호선 강창역에는 책 500권을 갖춘 스마트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쉬는 날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자체와 협업해 가까운 도시철도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