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평가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우울 증상 초기 평가 시행률,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등 6개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는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처음 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