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3개 대학이 교육부의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인 '링크 3.0'에 선정됐습니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기술혁신 선도형'에는 경북대와 포항공대 2개 대학이 선정됐고 '수요 맞춤 성장형'에는 경운대와 경일대 등 9개가 포함됐습니다.
'협력 기반 구축형'에는 경주 동국대와 위덕대가 포함됐습니다.
선정 유형에 따라 대학별로 약 20억 원에서 55억 원의 예산이 지원돼 산학 친화적 대학 체제를 갖춰 학생 교육을 하게 됩니다.
대구·경북 13개 대학이 교육부의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인 '링크 3.0'에 선정됐습니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기술혁신 선도형'에는 경북대와 포항공대 2개 대학이 선정됐고 '수요 맞춤 성장형'에는 경운대와 경일대 등 9개가 포함됐습니다.
'협력 기반 구축형'에는 경주 동국대와 위덕대가 포함됐습니다.
선정 유형에 따라 대학별로 약 20억 원에서 55억 원의 예산이 지원돼 산학 친화적 대학 체제를 갖춰 학생 교육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