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무면허로 훔친 차를 운전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4월 17일 새벽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훔쳐, 경주까지 약 300km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 가운데 보조키가 내부에 있는 차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주경찰서는 무면허로 훔친 차를 운전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4월 17일 새벽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훔쳐, 경주까지 약 300km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 가운데 보조키가 내부에 있는 차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