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은영 교수가 '2022년 감염병 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 교수는 코로나 19 유행 기간에 호흡기 중환자실의 중환자 전담 전문의로서 감염병 대응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최 교수는 2020년 대구에서 코로나가 대유행하던 시기에 영남대병원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코로나 19 환자 전담센터로 전환해 환자 치료에 나선 뒤, 지금까지 중환자 전담 전문의로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은영 교수가 '2022년 감염병 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 교수는 코로나 19 유행 기간에 호흡기 중환자실의 중환자 전담 전문의로서 감염병 대응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최 교수는 2020년 대구에서 코로나가 대유행하던 시기에 영남대병원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코로나 19 환자 전담센터로 전환해 환자 치료에 나선 뒤, 지금까지 중환자 전담 전문의로서 진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