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조례가 추진돼 조만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은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울진과 영덕 등 15곳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2월 2일 본의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는 인구 감소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경북 교육감이 3년마다 교육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의 교육 지원 전반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조례가 추진돼 조만간 시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은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울진과 영덕 등 15곳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2월 2일 본의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는 인구 감소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경북 교육감이 3년마다 교육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의 교육 지원 전반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