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를 당원투표 100%로 뽑기로 규정 개정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자, 유력 당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은 본인을 떨어뜨리기 위한 배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어요.
유승민 전 의원 "제가 당 대표가 되면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 민심에 반하는 언행을 한 사람은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할 것입니다." 하며 공천 혁신을 통한 개혁보수 정당을 강조했어요.
네··· 당 대표가 되면 공천 물갈이고 본인이 배제된 채 이대로 가면 총선 참패라고 하니.. 이리되든 저리되든 사람은 많이 바뀌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