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3월 5일까지 한 달여간 오미크론 대응 특별방역을 벌입니다.
경북안전기동대 대원 250명을 투입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역사와 터미널, 전통시장, 종교시설, 복지시설 등을 소독하고 방역 수칙을 홍보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미크론이 지역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자체 방역과 소독 활동으로 총력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3월 5일까지 한 달여간 오미크론 대응 특별방역을 벌입니다.
경북안전기동대 대원 250명을 투입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많이 나온 역사와 터미널, 전통시장, 종교시설, 복지시설 등을 소독하고 방역 수칙을 홍보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미크론이 지역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자체 방역과 소독 활동으로 총력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