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회를 맞는 축제는 '방천, 빛으로 빛나다'를 주제로 LED 촛불로 꾸며진 무대에서 재즈와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유소년 합창단과 성악가들의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우쿨렐레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생활 악기 콘서트와 레코드 마켓 등도 진행됩니다.
2024년 11회를 맞는 축제는 '방천, 빛으로 빛나다'를 주제로 LED 촛불로 꾸며진 무대에서 재즈와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고, 유소년 합창단과 성악가들의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우쿨렐레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생활 악기 콘서트와 레코드 마켓 등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