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나무와 인류세'를 주제로 인류세 시대 자연과 인간의 공생관계에 대한 사유와 예술의 역할과 실천을 다룹니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비인간 사이를 존재론적으로 해석해 전시를 다양하게 해석할 기회를 줍니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 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연구센터 센터장인 박범순 교수가 강의를 맡았습니다.
이번 강좌는 '나무와 인류세'를 주제로 인류세 시대 자연과 인간의 공생관계에 대한 사유와 예술의 역할과 실천을 다룹니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비인간 사이를 존재론적으로 해석해 전시를 다양하게 해석할 기회를 줍니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 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연구센터 센터장인 박범순 교수가 강의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