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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정의당 이정미 대표 대구 방문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3월 23일 대구를 찾아 대구시의 교육청 복지 예산 축소를 거론하며 대구시정이 퇴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또 행복 페이 예산 80% 삭감, 공공기관 통폐합 등도 윤석열 정권과 보조를 맞춘 행보라며 노동자, 지역 상권이 설 자리를 잃는 정책이라고 꼬집었는데요.

이정미 정의당 대표, "대구시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200억 원을 교육청에 떠넘기고, 어린이 도서관 운영과 학급 활동을 위한 교육청 복지 예산 80억 원도 삭감했습니다"라며 정의당이 대구 시민들 일상과 밀착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네, 이제 총선이 일 년 남짓 남았으니 대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잘 준비하셔서 선택을 이끌어내시기 바라겠습니다요!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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