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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MBC기자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16개 MBC, 280여 명의 기자가 소속한 전국 MBC 기자회는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국 MBC기자회는 성명을 통해 "이진숙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일 당시 종군기자 출신이던 자신과 친분 있던 중동 지역 사람들과 중동 관련 뉴스를 연일 제작, 방영하게 해 공영방송을 자신의 SNS처럼 친분 과시의 수단으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법인카드로 유흥주점과 골프장 등에서 여러 차례 사용한 점, 5.18 폄훼, 문화예술계 좌우로 갈라치기 하는 이진숙 후보자가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을 보장해야 하는 방통위원장의 자격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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