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밤 10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영덕 방향 화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은 휴게소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지만 화물차가 완전히 타면서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송영훈)
5월 7일 밤 10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당진-영덕 고속도로 영덕 방향 화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은 휴게소에 차를 세운 뒤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지만 화물차가 완전히 타면서 소방서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송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