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까지 합동점검반을 꾸려 도심과 차량·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곳을 중심으로 간판의 고정 상태와 부식 정도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시정하고 추락 등 위험 요소가 있는 간판은 광고주와 건물주가 자진 철거하거나 자체 보강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