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 협약을 맺고, 농업, 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는 온실가스 감축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축 분뇨 소재화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남부발전은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지역 농업 분야에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국 남부전력은 지난 2001년 한전으로부터 분리돼 8개의 화력 발전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 기업입니다.
경상북도는 한국남부발전과 업무 협약을 맺고, 농업, 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는 온실가스 감축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축 분뇨 소재화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남부발전은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지역 농업 분야에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국 남부전력은 지난 2001년 한전으로부터 분리돼 8개의 화력 발전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