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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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활주로 원전 안전 위협···폐쇄 요구 잇따라
◀앵커▶울진 죽변면에 있는 공군부대 비상활주로를 폐쇄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큰 쓰임이 없어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돼 왔다는 겁니다.또 불과 2-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한울원전 8기의 원자로가 밀집해 있어 항공기 충돌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참사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형일 2022년 08월 17일 -

'주차 문제로 상대방 폭행' 40대 징역 10개월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류영재 판사는 주차 문제로 다투던 상대방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박 씨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쯤 재활용품 수거업을 하는 57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창고 앞에 주차된 차를 옮겨달라고 하자 말다툼을 벌이다 주변에 있던 지팡이로 김...
김은혜 2022년 08월 17일 -

가뭄 심각···물 절약 캠페인 펼쳐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물 아껴 쓰기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물 절약 실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이 밖에 물 아껴 쓰는 방법을 안내하는 전단을 만들어 나눠주고, ...
권윤수 2022년 08월 17일 -

열풍 건초 생산시스템 첫 개발
◀앵커▶소 사육 농가마다 풀 사료 건초 생산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열풍을 이용한 건초 생산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날씨와 상관없이 건초를 생산할 수 있고 수입 건초보다 절반 이상 가격이 저렴해 안정적인 국산 풀 사료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임재국 2022년 08월 17일 -

스쿨존 아이들 옆으로 '쿵'···'음주' 트럭 돌진
◀앵커▶8월 17일 아침 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대형 트럭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였습니다.다행히 운전자 말고는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학교가 방학 중이라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 ◀기자▶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십자로 횡단보도에 파...
손은민 2022년 08월 17일 -

[심층] 윤석열 정부 100일 지났지만···지방분권은 어디 갔나?
◀앵커▶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100일이 지났지만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이렇다할 정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지방분권 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들이 오늘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합니다.권윤수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습니까?균형 발전에...
권윤수 2022년 08월 17일 -

"무슬림 사원 안 된다"···욕설에 폭력까지
◀앵커▶대구 북구 대현동에 있는 이슬람사원 건축 현장입니다. 현재 뼈대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법원이 이슬람 사원 공사를 막지 말라는 판결을 내린 게 2021년 12월인데, 8개월 동안이나 공사가 지지부진한 겁니다.무슬림들은 주민들이나 관할 지자체인 북구청, 경찰 모두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도대체 어떤 ...
양관희 2022년 08월 17일 -

새 정부에도 지방분권은 없나?
◀앵커▶윤석열 정부에 지방은 없는 것일까?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그리고 8월 17일 기자회견에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렇다할 정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최근 정부의 행보는 균형 발전에 역행하고 있죠,지방분권 정책을 실현할 부총리급의 정부 부처를 설치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권윤수 ...
권윤수 2022년 08월 17일 -

구미시, 환경부에 취수원 상류 이전 검토 요청
대구시가 '맑은 물 상생 협정'을 해지 통보한 것과는 별개로 구미시가 낙동강 취수원을 상류로 이전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습니다.구미시는 지난 4월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정'에 있는 해평취수장의 위치가 더 이상 물 공급에는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해 취수원을 상류로 이전해 줄 것을 건의...
한태연 2022년 08월 17일 -

경상북도 "취수원 이전 갈등, 상생 발전 방안 찾겠다"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와 구미시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자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상생 발전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민·관 TF를 구성해 전문가와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듣고 해외 사례를 조사하는 등 상생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간부 공무원을 ...
서성원 2022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