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신생아 방치 숨지게 한 20대 여성, 6개월 만에 구속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월 경북 경산의 한 원룸에서 홀로 출산한 뒤 아이만 남겨두고 집을 떠났고 이 소식을 들은 여성의 친구가 아이를 데려가 조치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영아 유기치사가 아...
손은민 2022년 09월 20일 -

청소년 참여 확대 위한 학생 조례 제안 경진대회
대구의정참여센터는 대구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와 대구시민을 위한 조례 만들기' 경진대회를 엽니다.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시의회가 후원하며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등 10명을 선발해 10월 3일 시의회에서 시상합니다.수상한 조례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토론회도 열 계획입니다.
김철우 2022년 09월 20일 -

대구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 지원
대구시는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을 줄여줍니다.이번 사업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과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으로 나뉘는데, 이자 지원의 경우 2016년부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2022년도 상반기 발생한 이자를 대구시가 지원합니다.신용회복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에 학자금대출 부실 채무자로 신...
권윤수 2022년 09월 20일 -

칠곡군, 칠곡 호국 평화기념관 무료 개방
칠곡군이 칠곡 호국 평화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합니다.칠곡 호국 평화기념관은 6.25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개관한 공립박물관이자 현충 시설로 성인 기준 3천 원의 관람료를 받아왔습니다.칠곡군은 국공립박물관의 관람료 무료화 추세에 발맞춰 별도 안내 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이...
서성원 2022년 09월 20일 -

대구·경북 노란 우산 고객권익 보호 위원회 설치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 재기와 생활 안정을 위해 퇴직금을 마련하는 공제제도인 '노란 우산' 고객권익 보호 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위원회는 2명의 공동위원장과 가입자 위원 4명, 전문가 위원 3명 등 9명이며 '노란 우산'이 고객 중심적 제도로 운영되도록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서비...
이상원 2022년 09월 20일 -

산악사고 30% 9월~11월에 집중···주의해야
가을 단풍철 산행을 할 때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구에서 난 산악사고 980여 건 중 30.3%가 9월에서 11월에 발생했습니다.사고 원인은 실족이나 부주의가 87.2%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기 41%로 많았습니다.소방본부는 등산로 곳곳에 안전 시설물을 정...
김은혜 2022년 09월 20일 -

재난 지원 자원봉사 지원기구 마련 조례 발의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맡을 지원단을 구성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은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설치와 운영, 구성 등을 골자로 하는 '대구시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류 의원은 "대구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
김철우 2022년 09월 20일 -

안철수 의원 "당 지지율 하락 가장 큰 원인은 이준석"
당권 도전을 위해 대구·경북을 찾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이준석 전 대표"라고 밝혔습니다.9월 20일 금오공대와 경북대에서 특강을 한 안 의원은 "현재 당 안팎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 문제는 법이 아닌 정치로 해결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또, "대구·경북이 정권...
박재형 2022년 09월 20일 -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1일 안동에서 개막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이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을 주제로 9월 21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속에 인류가 살아가야 하는 방향과 해답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20개 세션에 전문가 100명이 참가합니다.개막식에서는 국...
김건엽 2022년 09월 20일 -

노동계 "불평등 심화, 다시 장외 투쟁"
◀앵커▶노동계가 이번 주말 전국 동시다발 노동자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하반기 총파업·총력투쟁을 선언했습니다.물가 폭등과 불평등 심화로 민생이 고통받고 있는데도 정부는 반노동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투쟁에 나섰습니다.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기자▶2021년 10대 건설사 원·하청 업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1...
조재한 2022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