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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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투데이] "이모! 고갈비 한 접시" 수성못의 포장마차
지금은 대구 수성못에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지만, 옛날에는 포장마차 거리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소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기도 하고 포장마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등어구이의 맛으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기도 했죠. 1987년 여름과 1990년 겨울, 대구의 '인싸'들이 ...
윤영균 2023년 02월 15일 -

대구·경북 흐리고 눈·비···경북 북부 동해안 대설특보
밤사이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월 15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까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2월 14일부터 내린 눈의 양은 경북 울진 평해 20.6cm, 영덕 10.6cm, 경주 4.7cm 등입니다.대설특보가 내려진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2~8cm, 남부 동해안과 북동 ...
손은민 2023년 02월 15일 -

10대 무면허 오토바이, 승용차 충돌···2명 중상
2월 15일 새벽 3시쯤, 대구 중구 남산동 신남네거리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 등 1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오토바이 운전자는 면허가 없었으며, 사고 당시 안전모는 쓰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
손은민 2023년 02월 15일 -

만평] 바이러스에 꼼짝 마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코로나 19 방역이 대폭 완화된 뒤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예년의 2배 정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같은 곳에서의 발생이 많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요.식품의약품안전처 김성일 식중독예방과장 "밀집된 공간에서는 직간접적인 접촉이 많아서 노로...
조재한 2023년 02월 15일 -

만평] 할 수 있는 것은 우는 것뿐
당직실을 도서관으로 바꾸는가 하면 직원에게 밥 먹었냐는 인사 대신에 무슨 책 읽었냐는 인사를 하라 주문까지 했던 경북도지사가 이번엔 간부들에게 서애 류성룡 선생이 임진왜란 때 상황을 묘사한 징비록을 소개했다는데···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중앙집권의 폐해가 얼마나 컸습니까. 지방 실정도 모르는 관료들이 지방에...
서성원 2023년 02월 15일 -

만평] 대구는 자영업자 몰락 지켜만 볼 것인가
1인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를 지원하는 대구시 개정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고 이제 본회의에 올라갔는데요.자··· 서울과 부산, 인천 등 광역단체 6곳은 이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지 뭡니까.우리복지시민연합 은재식 사무처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양관희 2023년 02월 15일 -

대구·경북 늦겨울 추위에 찬바람…동해안 ‘눈 소식’
봄꽃이 살짝 고개를 내민 곳도 있는데 늦겨울 추위가 매섭습니다. 한동안 날이 온화했던 터라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2월 15일 아침 대구의 기온 1도, 안동 -0.5도, 김천 -0.8도, 포항은 1도로 14일보다 조금 낮게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대구도, 안동과 김천 5도, 포항은 4도에 머물겠고요. 피부에 닿는 바람이 꽤 차가워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2월 15일 -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강한! 2023 대구FC 캠프
◀앵커▶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대구 FC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프리시즌 캠프는 남해에서 시작해 가고시마로 이어지고 있는데요,대구 FC는 팀 전체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전술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일본 가고시마 현지에서 석원 기자입니다. ◀기자▶가까운 편의점까지...
석원 2023년 02월 14일 -

"포스코 지역 균형 역행하나"…포항시민 서울 집회
◀앵커▶포스코홀딩스 이사회를 이틀 앞두고 포항시와 포스코의 갈등이 더욱 격해지고 있습니다.2월 14일 1,000명 가까운 포항시민들이 대규모 상경 집회를 열고, 지주사 본사의 실질적인 포항 이전과 최정우 회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박성아 기자의 보돕니다.◀기자▶서울 강남의 포스코센터 앞.손팻말을 들고 머리에 띠를 ...
박성아 2023년 02월 14일 -

"개 물림 하루 6건"…공격성 평가 기준 마련되나
◀앵커▶반려견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개 물림 사고도 하루 평균 6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정부는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2024년부턴 맹견이 아닌 개에 대해서도 공격성 등 기질 평가를 의무화할 계획인데요.지역의 한 대학교에서 반려견 기질을 평가할 검사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이도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간식을 먹고 ...
이도은 2023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