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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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키워드] 귀를 씻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이 파도가 아니라 태풍처럼 정치권을 넘어 나라 전체를 강타하고 있습니다.사건 조사가 진행되면 그 파장이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2008년 한나라당 돈 봉투 사건이 당을 풍비박산 냈던 사건을 어떻게 장마철에 비 내리는 일처럼 치부하고 까맣게 잊을 ...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3년 04월 24일 -

[만평] 허울만 좋은 보안관?
초·중·고등학교 교문 앞에는 수상한 사람이 멋대로 학교에 들어와 학생들에게 허튼짓을 못 하도록 막고, 하굣길에는 교통지도까지 하는 '학교 보안관'이 있는데…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 요원이지만 아! 글쎄~ 제대로 된 보수도 주지 않는 자원봉사자 신분이라지 뭡니까요! 정의당 대구시당에 정은정 노동위원장 "이분...
손은민 2023년 04월 24일 -

[만평] 정치인은 자신이 한 말에 반드시 책임져야
김재원, 태영호 등 최근 선출된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전광훈 목사 유착 논란, 백범 김구 선생 비하 논란 등 잇따른 설화와 막말로 당 내부에서 징계 요구가 잇따랐는데…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지도부가 스스로 논란을 자초했으니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려면 스스로 그만둬야 할 것입니다"라며 징계는 물론 때에 따...
이상원 2023년 04월 24일 -

[만평] "대구경북신공항은 정치 공항이 아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일부 언론과 정치인이 '영호남공항 20조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고추 말리는 공항 건설'이란 말까지 꺼내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물론이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까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는데…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군 공항 이전은 기부 대 양여 방식이어서 예비 타당...
서성원 2023년 04월 24일 -

대구·경북 미세먼지 '좋음'…낮 최고 14~20도
4월 24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겠습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24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안동 17도, 포항 15도 등 14도에서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대구지방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
변예주 2023년 04월 24일 -

경북 경주 한옥 펜션서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4월 24일 오전 1시 10분쯤, 경주시 율동 한 펜션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가 모두 타고 펜션 외벽이 일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변예주 2023년 04월 24일 -

구름 많고 평년 기온 이어져…바람 약간 강함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오늘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보이겠고요. 기온도 평년 이맘때 수준 보이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울릉도와 독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도 다시 대기가 건조해 질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한...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4월 24일 -

기후변화 때문? 과일 주산지 감소·신규 재배지 증가
◀앵커▶기후변화가 농업에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데요, 과일의 경우 전통적인 주산지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세가 뚜렷한 반면 신규 재배지가 증가하고 신품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우리나라 최북단 강원도 고성입니다.해양성 기후에 낮과 밤 일교차가 커 고품질의 사과가 생산되고 ...
김건엽 2023년 04월 24일 -

9위 추락 삼성라이온즈…KIA전 스윕 더해 4연패
KIA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준 삼성라이온즈가 4연패와 함께 9위로 추락했습니다.4월 23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은 1회초 선취점을 뽑고도 바로 1회말 2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경기 후반 추격을 이어갔지만 끝내 3-5로 경기를 내줍니다.삼성은 ...
석원 2023년 04월 23일 -

아이들 안전 지키는 학교 보안관···자원봉사자?
◀앵커▶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보안관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예전에 배움터지킴이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필수 요원입니다. 그런데 신분은 자원봉사자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보수 지급도 없이 안전 문제를 맡겨도 되는 걸까요?손은민 기자가 들여다...
손은민 2023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