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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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아파트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
사진 제공 경북 김천소방서5월 17일 오전 1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불을 끄다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10명도 대피하다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받았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 ...
손은민 2023년 05월 17일 -

오늘도 낮 기온 30도 이상…건강 유의
아직 5월인데 7월 수준의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어제 많이 더우셨죠? 실제로 어제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3.6도, 대구 북구는 33.9도를 기록하며 대구에서 가장 더웠습니다. 특히 경북 울진은 34.9도까지 올라 대구와 경북에서 가장 더웠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뜨거운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햇볕이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5월 17일 -

포항 '지하 주차장 참사' 관련 4명 구속영장 기각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로 발생한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참사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대구지법 포항지원 권순향 영장전담판사는 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 직원 2명, 인명 피해가 난 아파트단지 관리소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
박재형 2023년 05월 16일 -

대구 무학터널 안에서 차량 5대 추돌..8명 다쳐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5월 16일 오후 6시 15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무학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8명이 다쳤고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23년 05월 16일 -

바지 벗기고 화장실까지 데려가서···들키자 "장난"이라는 체육관장
◀앵커▶대구의 한 권투 체육관 관장이 자신이 가르치던 11살 남자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하지만 관장은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계속 다른 아이들을 가르쳤는데요.경찰은 이 관장에 대해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손은민 기자입...
손은민 2023년 05월 16일 -

여고생까지···마약 판매상 등 9명 기소
◀앵커▶여고생에게 필로폰을 제공하고 투약하게 한 일당 등 9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이 가운데는 대구지역 주요 마약 판매상도 5명이나 포함돼 있는데요.마약 범죄가 청소년을 포함해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2년 5월 대구의 한 여고생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
박재형 2023년 05월 16일 -

더위보다 뜨거운 헌혈 축제
◀앵커▶벌써 한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대구·경북은 매우 더운 하루였습니다. 울진은 낮 기온이 35.6도까지 치솟는 등 대구·경북이 35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보다 최고 10도가량 높았습니다.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만, 이보다 더 뜨거운 36.5도의 사랑을 나누는 '헌혈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변예주 기자가 다녀왔습니...
변예주 2023년 05월 16일 -

대구시 "대구축산물도매시장 유지 필요 없다"
대구시가 "대구축산물도매시장은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진행하고 있는 도축장 운영방안 연구 용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도축장에서 출하된 소와 돼지는 전체 물량의 9.7%, 0.66%에 불과하고 대구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비율은 소 11.1%, 돼지 27.8%에 그친 것으...
김은혜 2023년 05월 16일 -

동해에서 잇달아 지진 발생···'활성단층' 주목해야
◀앵커▶5월 15일 강원도 동해 인근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을 계기로 해저 활성단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동남권 내륙, 즉 경상남·북도의 활성단층은 최근 확인이 된 반면, 해저 단층은 아직 이렇다 할 조사는 없었는데요.이들 활성단층이 동남권에 밀집한 원자력발전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
장미쁨 2023년 05월 16일 -

금오공대 통합 무산···안동대·도립대 '글로컬' 도전
◀앵커▶경상북도의 제안으로 시작된 도내 국·공립대학 3곳의 통합 논의가 진행됐는데, 결국 금오공대는 빠지기로 했습니다.금오공대를 제외한 안동대와 경북도립대 양 대학이 통합을 전제로, 정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금오공대의 이탈로 통합 규모가 작아지면서, 경상북도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교...
김서현 2023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