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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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지고 차량 고립···경북서 비 피해 잇따라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호우 특보가 내려진 경북 지역에서 밤사이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7월 5일 오전 5시쯤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토사가 도로를 덮치면서 70대 남성이 차에 갇혔다가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4일 저녁 8시쯤에는 문경시 가은읍에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습니다.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4일 밤 ...
변예주 2023년 07월 05일 -

대구·경북 오전까지 비…한낮 무더위
밤사이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전날부터 7월 5일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상주시 은척면 113mm, 문경 104.5mm, 예천 100.5mm 등입니다.오전까지 대구 경북 지역에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 32도, 안동 30도 등 27도에서 32도로 ...
변예주 2023년 07월 05일 -

비 물러나고 기온 쑥↑…자외선 ‘매우 높음’
올해 장맛비는 유난히 밤사이에 찾아옵니다.레이더 영상 보시면, 새벽까지 비구름대가 가득하더니 이제 점차 동쪽으로 물러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 아침까지는 대구와 경북, 울릉도, 독도에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경북 북부에 집중됐습니다.오늘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북 상주에 113mm, 문...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7월 05일 -

후대에 머리카락 남긴 신라 공주 무덤 확인
◀앵커▶경북 경주 쪽샘 유적 발굴 현장에서 삼국시대 유적으로는 매우 드물게 사람의 머리카락과 머리 장식 흔적이 발굴됐습니다.실제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화려한 부장품들도 함께 나와 이 무덤의 주인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신라 공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실제 비단벌...
장미쁨 2023년 07월 05일 -

폭언에 순찰차 사적 이용…대구경찰, 경찰 간부 감찰
대구경찰청은 수성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가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하고 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감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해당 경정은 혐의를 부인하고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청문 감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임신 안 되면 또 시도하나?" 경북도립무용단, 직장 내 괴롭힘 논란까지
◀앵커▶경북도립무용단에서 2년 마다 하는 단원 평정시험이 불공정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단원들이 제기한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무용단 운영의 실질적 권한을 가진 안무자가 비인격적인 대우를 상습적으로 했다며 직장내 괴롭힘 신고까지 했는데요.경상북도는 외부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진...
이상원 2023년 07월 04일 -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시행
◀앵커▶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은 산재 보험의 대상이 되지 않다보니 아파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이 대구에서도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보도에 변예주 기자입니다.◀기자▶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구 달서지사는 7월 들어 상병...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딸 출생신고 못 하는 미혼부···다양한 가족 형태 감안해야
◀앵커▶태어나고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가 최근 8년 동안 2천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가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반대로 출생 신고를 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미혼부의 경우입니다.결혼을 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았을 경우 친모만이 출생신고를 하게 되어있는 가...
박재형 2023년 07월 04일 -

포항 힌남노 침수 아파트···돈 없어 복구 못 해
◀앵커▶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에서는 공동주택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 상당수가 아직까지도 복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지하 배관에서 오수가 줄줄 새고 침수 방지용 차수판도 형식적으로 설치해 폭우가 쏟아지면 지하 주차장은 또 물에 잠길 판입니다.포항시로부터 받은 지원금에다 아파트 자체 예산까지 모두 쏟아부어도 복...
장성훈 2023년 07월 04일 -

토사에 깔려 숨졌는데 산사태 아니다?
◀앵커▶지난주 경북 영주에서는 집에서 잠자던 14개월 영아가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에 깔려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사고 직후 산사태 대응이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는데요. 산림청과 영주시는 산이 아니라 밭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아이를 덮쳤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이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4개...
이도은 202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