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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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구에 조성될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사업'이 8월 23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총사업비 1,997억 원 규모의 로봇 테스트 필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대...
권윤수 2023년 08월 23일 -

50-50 달성한 '대팍의 왕'···대구FC 역사 쓰는 세징야
◀앵커▶대구FC의 주장이자, '대팍의 왕'으로 불리는 세징야 선수가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기준 최초로 50득점, 50도움에 성공했습니다.대구FC와 함께 8년의 세월을 보내며 무수한 기록과 역사를 새로 쓴 세징야를 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쉽지 않은 서울 원정에서 에드가의 극적인 동점 골을 함께 만든 세징야.시...
석원 2023년 08월 23일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범죄···윤석열 퇴진"
◀앵커▶일본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를 8월 24일 시작합니다.앞으로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가 큰 가운데 방류를 결정한 일본뿐 아니라 동조한 우리 정부에 대한 반발과 규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자국민과 안전에는 뒷전이라며 정권 퇴진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데요.여당 안에서조차 정부를 향한 강...
조재한 2023년 08월 23일 -

'70년대 그대로' 갇혀 전시된 동물···이전은 하세월
◀앵커▶8월 초 달성공원 동물원에서 침팬지 한 마리가 탈출했다가 포획된 뒤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사건을 통해 동물원 환경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동물원 이전만 기다리며 손 놓고 있을 게 아니라 동물 특성에 맞는 사육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김은혜 기자입니...
김은혜 2023년 08월 23일 -

후쿠시마 방류 반발···"바다 생태계 영향 예측 어려워"
◀앵커▶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환경 단체의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막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동해안으로 흘러들 경우 바다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사이렌이 울리자, 경주 시민들이 하...
장미쁨 2023년 08월 23일 -

"이제 조업 못 나가요"···수산업계 줄 타격
◀앵커▶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수산물 기피 현상에 이미 큰 타격을 입은 수산업계에선 아예 일을 그만두겠다는 한숨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경북 동해안 최대 수산물 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손님들로 가득해야 할 시장이 한산합니다. ...
박성아 2023년 08월 23일 -

경북 동해안 피서객, 2022년보다 20% 늘어
2023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67만 1,000여 명으로 2022년보다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영덕에 2023년 14만 1,000여 명이 방문해 2022년보다 47%나 늘었고, 경주에도 10만 9,000여 명이 찾아 2022년보다 34% 증가했습니다. 또 포항은 이번 주말까지 운영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27만 2...
김형일 2023년 08월 23일 -

경북 청도군 국도에 깊이 5m 싱크홀 발생
사진 제공 청도소방서8월 23일 오후 3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망향정 인근 국도에서 지름 50cm, 깊이 5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복구에는 2~3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소방 당국은 "장마와 태풍으로 내린 빗물이 유입되면서 도로 아래 흙이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변예주 2023년 08월 23일 -

[심층] 70년대 수준 동물원 환경···동물이니까 괜찮아?
안 가본 사람 손? 대구 '달성공원'대구 중구 서문시장 인근, 도심 한가운데에 달성공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동물원이 있는데요.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유모차 탄 아이까지, 대구시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안 가본 사람 찾기가 어려운 곳이 바로 달성공원일 겁니다.시원한 그늘을 찾아 쉬고, 산책하는 어른들, 친구와...
김은혜 2023년 08월 23일 -

대학병원서 시술받던 환자 뇌 손상 사지마비···의사 '무죄'
60대 환자가 패혈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치료 과정에서 마약성 마취제를 투여해 뇌 손상을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병원 의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5 형사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구지역 대학병원 의사 A(5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에 따...
박재형 2023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