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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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퍼지기 전에"…건어물, 생선 매출 늘어
◀앵커▶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기 시작한 지 닷새째입니다.지난 주말부터 시장과 마트에는 오염수 영향을 받지 않은 해산물을 미리 사 놓으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기자▶수산시장에 방사능 측정기가 등장했습니다.손님 앞에서 전복을 한 소쿠리 푸더니 직접 수치를 재 보...
손은민 2023년 08월 28일 -

"옆자리 사람들과 얘기해 화난다"며 흉기 휘둘러
◀앵커▶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한 남성이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함께 술 마시던 여성이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는 게 화가 난다며 집에서 가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변예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야외 테이블에서 앉아있는 손님들 옆으로 한 남성이 지나...
변예주 2023년 08월 28일 -

포스코 창립 이후 첫 임단협 결렬…파업 가능성
◀앵커▶포스코 노사의 임금 단체교섭이 포스코 창립 55년 만에 처음으로 결렬됐습니다.노조는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실시할 계획인데, 가결 시 포스코 역사상 첫 파업이 이뤄지게 됩니다.박성아 기자입니다.◀기자▶포스코 노사의 임금 단체교섭이 20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결렬됐습니다.포스코 노사는 지난 5월부터 ...
박성아 2023년 08월 28일 -

볼라드 하나로 추락 막나?…옥외주차장 안전 보강해야
경찰은 운전자 과실과 급발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 공영주차장 난간, 차량 추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옥외 타워형 주차장의 안전조치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배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주말 횟집 골목, 상인과 행인들이 뒤섞여 분주합니다. 순식간에 섬광과 함께 차가 지붕 위로 떨어집니다.◀김평수...
배현정 2023년 08월 28일 -

개발 위주 정책에···대구 신천 수달 개체 수 줄어
◀앵커▶대구 신천에서 '수달' 보신 분 많으시죠?수달은 하천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으로 대구의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수달을 보기가 힘들어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개발 위주 정책 때문인데, 하천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보도에 심병철 기자입니다.◀기자▶2005년 1월, 대구 도심 한복판을 ...
심병철 2023년 08월 28일 -

상습 음주운전자 또 술 먹고 뺑소니···50대 남성 검거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고 뺑소니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7월 8일 오후 4시쯤 달서구 성당동의 한 골목에서 58살 남성이 술을 마신 채 승합차를 몰다 길을 걷던 80대 여성을 치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습니다.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추정한 이 남성의 혈...
변예주 2023년 08월 28일 -

[심층] "오염수 퍼지기 전에 사자"…수산물 매출 급증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기 시작한 지 닷새째인 8월 28일.매천 수산시장에 방사능 측정기가 등장했습니다. 박상규 수산물시장 도매인연합회 사무국장 "지금 0.1 (마이크로시버트), (0.3 이하 정상 범위로) 안전합니다!"전복을 사러 온 손님 눈앞에서 수조에 담긴 전복을 한 소쿠리 퍼 직접 수치를 재...
손은민 2023년 08월 28일 -

대구시,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민자로 건설 추진
사진 제공 대구시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전망입니다.대구시는 동대구분기점에서 동군위분기점을 연결하는 25.3km 구간 고속도로를 오는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건설해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건설에는 1조 7천억 원이 들 것으로 ...
김은혜 2023년 08월 28일 -

[심층] 개발 위주 정책에 감소한 대구 신천 수달
대구시의 하천 정책이 1980년대식 개발 위주로 되돌아가면서 대구시민의 자랑거리인 신천 수달의 개체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환경 파괴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찾아보기 어려워진 신천수달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에 따르면 최근...
심병철 2023년 08월 28일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 2022년보다 27% 늘어
2023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2022년보다 늘었습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2023년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68만 3,800여 명으로 2022년 53만 5,600여 명과 비교해 27.6% 늘었습니다.시군별 방문객은 포항시가 23만 4,8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이 뒤를 이었습니...
한태연 202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