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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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문턱을 낮추는 일, 모든 약자를 위한 것"
차에 탄 채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편리하게들 이용하고 있지만, 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는 편리는커녕 또 하나의 벽이었는데…자~ 이 문제를 호소한 지 2년 만에 국가인권위원회가 한 대형 커피 전문 브랜드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개선하라는 시정 권고를 내렸어요.전근배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
김은혜 2023년 11월 20일 -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 창문 깨져…"다친 사람 없어"
11월 19일 오후 7시 반쯤, 경북 청도군 청도역 부근에서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의 외부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해당 열차는 일부 깨진 창을 응급조치한 뒤 운행을 재개했습니다.코레일 측은 열차 주행 중 이물질 접촉으로 열차 이중창 바깥 유리가 깨진 것으...
손은민 2023년 11월 20일 -

대구·경북 맑고 건조, 일교차 커…낮 최고 11~15도
월요일인 11월 20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월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6도, 경주 1.9도, 봉화 석포 영하 3.1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4도 등 11~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현재 경북 울진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
손은민 2023년 11월 20일 -

2023시즌 마무리한 원태인…'7+2=9'번의 승리투수
2023년 대표팀과 삼성라이온즈를 오가며 맹활약한 원태인 선수가 국제대회 2연승과 KBO리그에서 거둔 7승을 포함해 9번의 승리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대표팀의 아쉬운 준우승을 마무리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에서 선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원태인은 사실상의 준결승이었던 대만전에서 5이닝 3피...
석원 2023년 11월 20일 -

당분간 일교차 커…경북 동해안 ‘건조’ 유의
지난 주말 대구에는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더불어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오늘도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하겠고요.일부 지역에서는 영하권으로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그래도 낮에는 기온이 올라갑니다.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벌어지는 만큼 기온변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아침에는 조...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11월 20일 -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서 승용차 뒤집혀···2명 숨지고 3명 중상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11월 19일 오후 6시쯤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 순환도로에서 10대와 20대 5명을 태우고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뒤집혔습니다.차 안에 있던 10대 여학생 두 명이 숨졌고 2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함께 타고 있던 10대 남학생 두 명도 크게 다쳐 위...
손은민 2023년 11월 20일 -

APEC 경주 유치 100만 명 서명···추진단 구성
◀앵커▶경주시가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서명 운동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경주시는 11월 말까지 서명을 더 받아 12월 외교부에 서명부를 전달하고, 에이펙 공모 준비와 홍보 강화를 위해 유치 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
임재국 2023년 11월 20일 -

'부상위험 김낙현·니콜슨 파울트러블', 가스공사 8연패
경기 후반부 아쉬움을 극복하지 못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8연패의 부진과 함께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19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LG와의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는 전반을 39-39로 대등하게 펼쳤지만, 후반 들어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결국 62...
석원 2023년 11월 19일 -

장애인에 문턱 높은 드라이브스루···"차별 시정 권고"
◀앵커▶차량에 탄 채 음료 등을 살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편리하게 많이들 이용하시죠?청각, 언어 장애인들에게는 편리가 아니라 또 하나의 벽이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형 커피 전문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개선하라는 시정 권고를 내렸습니다.차별을 호소한 지 2년 만입니다.김은혜 기자입니다...
김은혜 2023년 11월 19일 -

'톡톡톡' 소리만·· 119 신고자 상황 포착한 소방관 대응
말 없는 119 신고 전화를 무심히 넘기지 않은 소방대원 덕분에 신고자가 제때 조치를 받은 일이 알려졌습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14일 새벽 4시 50분쯤, 119종합상황실에 누군가 휴대전화로 119 신고 전화를 건 뒤 아무 말 없이 '톡톡톡' 두드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 소속 최장헌 ...
김은혜 2023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