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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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상임위원장 선출 놓고 갈등 격화
◀앵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6월 10일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핵심 쟁점이 되는 3개 상임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본회의에 불참한 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중립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시작된 갈등이 더욱 심화하면서 민생 법안 처...
권윤수 2024년 06월 11일 -

대구·경북 이틀째 '폭염주의보'···경주 낮 최고 36도
◀앵커▶6월 11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 넘나들며 어제보다 더 뜨거웠습니다.‘폭염주의보’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때 이른 더위에 어제까지 경북에서만 온열질환자가 13명 발생해 2023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유하경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아직 6월인데 폭염이 기승입니다.제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6월 11일 -

16억짜리 맞나?···포항 북구청 미디어 파사드 '기대 이하'
◀앵커▶포항시가 북구청을 배경으로 해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예산 16억 원이 투입됐지만,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영상물이 잘 보이지도 않아 혈세 낭비 논란까지 일고 있는데요.어느 정도 길래 이런 지적이 나오는지 영상물을 보고 판단해 보시죠.이규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이규설 2024년 06월 11일 -

교명 갈등 속 '국립 경국대' 출범···동문회 반발
◀앵커▶통합이 확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학교 측은 앞으로 5년간 1,500억 원을 투입해, 인문과 바이오.백신 분야에 특성화된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통합 학교명에서 결국 '안동'이 빠지면서, 안동 지역사회의 반발도 여전한 상황입...
이도은 2024년 06월 11일 -

환경부,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대안 제시
환경부가 대구시의 안동댐 직하류 취수 사업인 '맑은 물 하이웨이'를 검토한 결과, 하루 평균 취수량은 당초 대구시가 제시한 63만 톤보다 적은 46만 톤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사업비도 대구시가 당초 책정한 1조 8천억 원보다 많은 2조 원이 넘고, 규제 신설이 없다는 대구시 의견과 달리 기존 규제 지역 외곽으로...
박재형 2024년 06월 11일 -

경주 낮 최고 35.4도···대구·경북 수요일도 폭염
6월 11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서구 34.5도, 경산 하양 34.8도, 경주 35.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대구를 비롯해 경산, 영천, 청도, 경주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수요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1도 등 16~24도, 낮 최고 기...
손은민 2024년 06월 11일 -

[심층] 야권, 11개 상임위원장 선출···국민의힘 "민주당이 의회 장악했다"
야권, 단독으로 본회의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여야가 서로 차지하려 했던 자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 3개입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6월 10일 막판까지 릴레이 협상을 벌였고, 국민의힘은 법사위만이라도 달라고 했습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권윤수 2024년 06월 11일 -

대구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가동···의견 수렴 없고 '흡수 통합' 우려도 제기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충분한 여론 수렴 없이 추진된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구시가 6월 17일부터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신설해 운영합니다.통합 추진단은 연내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 통과를 위해 특별법안 마련과 낙후 지역 균형 발전 정책 수립 등을 전담합니다. 통합 추진단은 시장 직속, 국장급으로 신설해...
박재형 2024년 06월 11일 -

"학교 급식·환경미화·시설관리 노동자 폭염 대책" 촉구
사진 제공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학교에서 일하는 급식, 환경미화,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교육청에 제대로 된 폭염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는 "학교 급식실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어도 일하는 노동자들은 현기증, 구토를 겪고 열탈진으로 병원에 실려 가기도 한다"라며 "...
손은민 2024년 06월 11일 -

경북 소방 "올여름 더 더워"···폭염 대비 나서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24년 여름이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보고 폭염 대비에 나섰습니다.경북 소방본부는 2019년 폭염 처치 환자가 123명이던 것이 2023년에는 24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2024년 6월과 8월이 평년보다 더 더울 확률은 50%, 7월은 40%라는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폭염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우 2024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