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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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수확 철 앞두고 쌀값 폭락···정부 대책은 '감감'
수확 철을 앞두고 산지 쌀값 폭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 쌀 재고량까지 평년보다 50% 넘게 많아 쌀값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데요.이형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경주시연합회장 "정부에서 80킬로그램 산지 쌀값으로 20만 원 보장한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지금 16만 원까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
이상원 2024년 08월 16일 -

[만평] 한여름에 또다시···마스크 숨이 '턱'
코로나 19 엔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더 지났습니다만 여름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다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자~ 각급 학교 방학이 끝나고 직장 휴가철도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각종 모임이 늘어나고 당분간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인데요.홍정익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장 "방학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
조재한 2024년 08월 16일 -

[만평]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
경북교육청이 우리 선조들이 독립운동을 한 현장을 고등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보는 독립운동 길 순례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4년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6박 7일 동안 중국 상해 임시정부, 충칭 광복군 사령부 청사 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고 왔다고 해요.중국 독립운동 길 순례길을 다녀온 영덕여고 3학년 이나라 ...
이상원 2024년 08월 16일 -

대구 수성구 차량정비소 큰불···2억 9천만 원 재산 피해
8월 15일 오후 8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노변동의 한 차량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층짜리 건물과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4년 08월 16일 -

대구·경북 '낮 최고 34도' 폭염 계속···오후 한때 소나기
대구와 경북 지역은 8월 16일 금요일도 무더운 가운데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내륙에 5~40mm, 동해안에 5~20mm입니다.현재 북동 산지와 울진, 울릉을 제외한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4.3도, 안동 22.7도, 포항 25.4도 등이었습니...
손은민 2024년 08월 16일 -

오늘도 폭염특보, 자외선 '높음'···오후 소나기
더위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지나 싶었는데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3주 넘게 대구와 경북내륙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요.경북동해안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열대야는 잦아들었지만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연일 뜨거운데요.오늘도 자외선 지수 '높음' 단계 예상되는 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8월 16일 -

'홈런 3방' 3점 라이온즈…KT에 '홈런 3개' 내주며 역전패
양 팀이 뽑은 8점 가운데 단 한 점을 제외하고 모두 홈런으로만 점수를 주고받은 맞대결에서 끝판대장이 무너진 삼성라이온즈가 역전패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선발 코너의 호투와 타자들의 한 방에도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석원 2024년 08월 15일 -

AI로 돼지 임신 판정···"정확도 96%"
◀앵커▶인공지능으로 어미돼지의 임신을 판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정확도가 96%에 달하는데요.이제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임신 여부를 판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돼지농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임신 판정 기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어미돼지의 복부 초음파 영상을 10초 정도...
김건엽 2024년 08월 15일 -

"일본의 소녀상 철거 주장은 본인들의 역사 지우기"
◀앵커▶일제강점기 위안부의 강제 동원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도 100개 넘게 세워져 있습니다.그동안 일본 정부는 줄기차게 이 소녀상을 철거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소녀상을 만든 조각가는 "일본이 자신의 불편한 역사를 지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한태연 ...
한태연 2024년 08월 15일 -

[도굴당한 우리 문화재] ② 도굴범 모로가의 자백
◀앵커▶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준비한 기획뉴스 전해드립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가져간 문화재를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일본은 불법을 저지른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는데요.그런데 100년 전 조선총독부 산하 경주박물관장을 지냈던 일본인이 신라 고분을 도굴했고, 또 그 유물을 조선총독부 유력인사에게 줬다는 내용 편지가...
김철우 2024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