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검찰, 포항지진 7년 만에 5명 기소···"정부 관련자는 빠졌다"
◀앵커▶포항지진과 관련해 검찰이 지열발전 사업을 주관한 3개 기관 5명을 불구속기소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사건 발생 7년 만입니다.지열발전 사업 성공을 위해 무리하게 물을 주입했고, 사전에 발생한 작은 규모의 지진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혐의입니다.정부 관계자는 과실 인정이 어렵다며 불기소했습니다.지진 ...
김기영 2024년 08월 19일 -

대구 달서구 정신병원서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대구 달서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8월 19일 오전 1시 30분쯤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정신병원 인근 화단에서 환자인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날 퇴원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
변예주 2024년 08월 19일 -

대구 수성구, 공영주차장 스마트 주차 정보시스템 구축
대구 수성구가 관내 공영주차장의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정보시스템을 구축합니다. 14개 공영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구민들에게 주차 현황을 알려주고 CCTV 통합 관제센터와 연계해서 주차장 내 안전사고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수성구는 지난 8월 14일 스마트 주차 ...
손은민 2024년 08월 19일 -

경북 구미시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화재···"엔진 과열 추정"
8월 19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미나들목 인근에서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60대 운전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소방 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소방 당국은 장거리 운전할 때 냉각수나 엔...
손은민 2024년 08월 19일 -

이준석 "민주당 지도부 6명 중 5명이 경상도 연고···영남 라인업 예의주시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가운데 경상도 출신이 많다는 것을 들어 대선을 앞두고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의원은 8월 19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 전당대회를 보면서 놀라는 것은 6명의 선출된 인사 중에 경상도 지역 연고가 있는 분이 다섯이 선출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권윤수 2024년 08월 19일 -

대구·경북 저녁까지 곳곳에 소나기···화요일 폭염 속 흐리고 비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저녁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8월 19일 월요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4.3도, 안동 35.4도, 경주 36.2도 등을 기록했습니다.화요일은 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수요일까지 20~60mm, 경북 북부 내륙은 최대 80mm 이...
손은민 2024년 08월 19일 -

"불 끄기도 바쁜데" 소방관들이 직접 청사 쓸고 닦고···신고 들어오면 출동
전국 대부분의 소방 안전센터에서 청소 근로자가 없어서 소방관들이 직접 청사를 쓸고 닦다가 긴급 상황 시 현장에 출동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8개 시도의 소방서는 공무직과 기간제, 용역 등의 방법으로 청소 업무를 하고 있지만, 119안전센터의 ...
권윤수 2024년 08월 19일 -

대구시, 학교 주변 금연 구역 확대···적발 시 과태료 10만 원
대구시는 아동과 청소년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구역을 확대합니다.이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까지 금연 구역이 확대됩니다.기존에는 10m 이내까지였습니다.이에 따라 교육시설 금연 구역 수는 1,331곳에서 1,813곳으로 늘고, 금연 구역 안에서 흡...
박재형 2024년 08월 19일 -

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공채 역대 최다 지원
응시 자격 기준에 지역 제한을 없앤 대구교통공사의 2024년 신입사원 채용 시험에 역대 최다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교통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원서 접수 결과, 142명 모집에 모두 5,1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35.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이후 ...
박재형 2024년 08월 19일 -

[스포츠+] 다시 한 번 '대팍의 왕' 세징야···대구FC 창단 1,000호 골 주인공
2003년 창단 이후, 같은 해 4월 2일 당시 안양LG를 상대로 창단 1호 골을 기록한 오주포의 득점을 시작으로 대구FC는 20년이 넘는 시간, 역사적인 여러 득점의 순간들을 선사했고, 1,000득점이라는 대기록의 관문도 통과했습니다. 팀 통산 득점을 기준으로 이미 지난 2021년 FA컵 결승전에서 세징야가 1,000호 골을 기록하...
석원 202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