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심층] 빚 갚겠다는 홍 시장···"왜 우리 동네에 손대나?"
◀앵커▶홍준표 대구시장이 큰 정책이 대구시의 빚을 갚는다는 겁니다.부채를 줄이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 시 소유의 땅을 팔고,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변경해 비용을 줄이려고 하는데요.해당 지역 주민들은 홍 시장의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집단행동도 불사할 계획이어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 한태...
한태연 2022년 08월 11일 -

대구시 "신청사 계획대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구시청사 건립 기금을 폐지하더라도 청사 건립은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대구시는 '대구시 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데 대해 시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천 7백억 원의 목적기금을 폐지하고 일반 회계로 편입하는 것이 예산 운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폐지 ...
김철우 2022년 08월 11일 -

대구시 행정타운 매각추진에 시의회 실력행사 예고
대구시가 달서구에 공유재산인 성서와 칠곡 행정타운 매각 검토를 요청한 데 대해 해당 지역 주민과 의회가 매각에 반대하는 실력행사를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이영애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달서구 시의원들과 주민들은 "대구시의 부채 해결은 재정 계획을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며 성서행정타운 매각에 반대하...
김철우 2022년 08월 11일 -

만평] 무소속이어도 "아무 지장이 없다"?
지난 지방선거 때 재선에 성공하면 영천의 발전을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서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던 최기문 영천시장이 여전히 무소속을 유지하고 있는데요.자~ 무소속 시장으로 국책사업을 따오는 데 어려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요즘 국책사업은 대부분이 공모 사업입니다. 시장이 정...
서성원 2022년 08월 11일 -

만평] 국민보다 '대통령 지키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에 큰비가 내리면서 1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자, 이런 재난 상황에서 대통령 퇴근과 집에서의 전화 대응, 재난 현장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어요.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비가 온다고 해서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대통령이 계...
조재한 2022년 08월 11일 -

대구,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되나?
◀앵커▶대구시가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대구에 투자하려는 기업이 인·허가받는 데만 1년씩 보내야 했던 관행을 깨고, 모든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는 거죠.이 소식은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22년 3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준공한 쿠팡 ...
권윤수 2022년 08월 10일 -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출범···당 내홍 수습 과제
◀앵커▶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장에 5선 의원인 대구 수성 갑 주호영 의원을 선임했습니다.'주호영 호'는 집권 100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극심한 당 내홍을 수습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을 되살려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를 떠안고 있는데요.역할과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
박재형 2022년 08월 09일 -

대구시, 공공기관 임원 연봉 상한제 실시
대구시는 공공기관 임원의 기본 연봉을 1억 2천만 원으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실시합니다.다만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방역 최일선을 담당하는 대구의료원 의료진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대구시는 행정예고와 법제 심사 등을 거쳐 8월 30일 해당 규정을 발령하고, 9월 1일 새로 출범하는 기관부터 상한제를 적용하기로 ...
권윤수 2022년 08월 09일 -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대구 수성 갑 지역구 5선 주호영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추인했습니다.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73명의 만장일치로 주 의원이 추인됐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주 의원에게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
박재형 2022년 08월 09일 -

[위클리 키워드] 소통과 명령 사이
행안부는 경찰국 설치 문제로, 그리고 연이어 교육부는 ‘만 5살 조기입학’건으로 나라를 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이 논란들의 전개 과정을 볼 때 공통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당사자들과의 소통 부족입니다. 최일선에서 이 정책을 집행할 일선 교육청과 학부모들은 뒤로하고 대통령과의 업무 보고 자리에서, ...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2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