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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주 간 기다린 삼성라이온즈···박진만 감독 "힘 대 힘, 대결 예고"

석원 기자 입력 2026-10-24 08:40:00 조회수 48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한 삼성라이온즈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상대를 기다렸습니다. 엄청난 진격으로 대구행을 결정한 건 바로 KIA타이거즈, 상승세가 엄청난데요

 2위 팀의 유리함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에도 묵묵하게 포스트시즌 준비를 이어간 삼성,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관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사령탑 박진만 감독은 당당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Q. 현재 삼성의 준비 상태는?
우리 그래도 정규 시즌 끝나고 며칠 휴식기도 있었고, 그래서 우리 선수들도 체력적으로 많은 충전을 했고, 지금은 또 우리 선수들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지금 마지막 점검 훈련, 오늘은 또 청백전까지, 지금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는 상태(죠).

Q.KIA 상승세 평가는?
KIA의 기세가 매섭구나, 그걸 좀 느꼈고. 하여튼 지금 KIA가 또 준플레이오프 때 워낙 좋은 결과를 내서 우리가 2위 하고 지금 기다리는 효과가 좀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기아가 지금 휴식도 많이 취하고 있어서, 그래서 지금 플레이오프는 이제 진짜 우리랑 기아랑 힘 대 힘으로 붙어서 이겨야 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Q.마운드 운용은?
지금 워낙 기아 타선이 지금 불을 품고 있어 가지고, 하여튼 우리 그래도 장점인 또 우리가 며칠 쉬면서 우리 투수들이 몸에 힘도 많이 생겼을 거고 하기 때문에 하여튼 힘대 힘으로 붙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또 불펜진도 (배)찬승이도 지금 대표팀 갔다 오면서 많이 좋아졌고, 사토시 선수나 또 이재희 선수가 우리가 정규 시즌 못 들어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회복을 통해서 복귀를 했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이 불펜진에 큰 역할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Q. 구자욱 그리고 최형우
하여튼 생각보다 빠른 회복력을 보이고 있고, 구자욱 선수가 라인업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에 따라 이제 포지션도 좀 변동이 있을 수 있고, 하여튼 주장 구자욱 선수의 몸 컨디션이 이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하여튼 마지막 게임하는 날까지 몸 상태를 체크해 보려고 하고 있고, 하여튼 제일 긍정적인 건 지금 빠른 회복을 하고 있다는 것, 그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키플레이어는 구자욱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구자욱 몸 상태에 따라 수비 위치나 이런 게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여튼 최형우 선수도 워낙 뭐 나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거는 그만큼 본인이 노력이나 준비를 잘 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고요. 큰 경기도 많이 치러봤고 그런 경험적으로 또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하여튼 게임 날까지 우선 몸 상태들을 다 체크해 보고 라인업을 짜야 될 것 같아요.

Q.김도영 vs 삼성 마운드
슈퍼스타라는 얘기를 하는 게 이제 팀에 진짜 필요할 때 중요한 포인트에서 쳐주느냐 못 쳐주느냐 그게 슈퍼스타라는 얘기를 용어로 쓸 수 있는데, 그런 역할을 준 플레이오프를 보면서 '아, 슈퍼스타다운 모습. 중요할 때, 팀이 필요할 때 쳐주는구나' 이런 선수가 김도영이었던 것 같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또 2주 동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우리 투수들도 힘이 있기 때문에 또 힘대 힘으로 붙어서 분명히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Q. 지난 가을야구, 넘어설 수 있을까
프로는 결과잖아요. 그리고 우리 선수들도 2년 동안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는 선수도 있었고 그런 모습들이 안 나올 수 있게끔, 하여튼 우리 선수도 마음가짐이 지금 단단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저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저도 그렇고 우리도 같이 동참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팬들에게
항상 우리가 왠지 모르게 라팍에서 보면 선수들의 타격이 항상 좋았던 기억들이 많기 때문에 하여튼 또 플레이오프 1차전, 2차전을 또 라팍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이어서 우리가 또 팬들한테 좋은 선물을 해야 되겠고, 통해서 또 한국시리즈로 갈 수 있도록 라팍에서 좋은 결과를 더 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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