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MBC NEWS

'가을야구' 모드 ON 삼성라이온즈···PO 대비 본격 훈련 돌입

석원 기자 입력 2026-10-16 07:40:00 조회수 51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한 삼성라이온즈가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10월 15일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선수단의 공식 훈련을 시작한 삼성은 오는 10월 25일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 맞춰 훈련과 합숙을 시작합니다.

이틀간 주어진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선수단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첫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구자욱의 몸 상태는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공식 발표를 통해 "자기공명영상(MRI) 재검진 결과, 부상 부위인 왼쪽 햄스트링의 출혈과 부종은 잡힌 상태"라며 "현재 사이클 및 가벼운 조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가벼운 T-배팅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구자욱의 플레이오프 출전은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오지만, 주루나 수비는 아직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본격적인 팀 훈련 돌입과 더불어 삼성은 다가오는 준플레이오프 결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0월 17일부터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시작되는 준플레이오프는 와일드카드 승리 팀 LG트윈스와 정규리그 극적인 3위 KIA타이거즈의 맞대결로 결정된 가운데 어느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지와 함께 몇 차전까지 승부가 이어질지도 관심사입니다.

KIA와 LG의 상대 전적은 9승 7패로 KIA가 우위를 보였고,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서 극적 승리로 KIA가 3위를 지켰다는 점에서 다소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KIA와 상대 전적은 7승 9패로 열세를 보였고, LG엔 8승 8패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삼성라이온즈
  • # 야구
  • # 프로야구
  • # KBO리그
  • # 구자욱
  • # KIA타이거즈
  • # LG트윈스
  • # KBO
  • # 플레이오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