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26-27시즌 개막을 앞둔 KBL 프로농구가 시범경기에 해당하는 KBL 오픈매치를 펼칩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팀당 2경기씩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대구한국가스공사는 연휴 첫날인 9월 24일 홈인 대구체육관에서 울산현대모비스와 맞대결로 오픈매치를 시작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부산KCC와의 원정으로 개막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는 한국가스공사는 10월 3일 고양 원정으로 2026-27 시즌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9월 24일 오후 2시 홈에서 상대하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의 주장 이승현의 소속팀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인해 농구에 대한 관심부터 높아진 가운데 지난 시즌 9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보였던 가스공사가 얼마나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을지 역시 지켜볼 대목입니다.
전통적으로 모비스에 약했던 가스공사는 2025-26시즌의 경우, 3승 3패로 대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 이어 가스공사는 일요일인 9월 27일 오후 4시 반 부산사직체육관에서 KCC와의 맞대결로 오픈매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1승 5패로 KCC에 열세를 보인 가운데 비시즌 라건아 선수와 관련해서 진행된 소송 과정에서도 KCC와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도 관심이 더해질 요소로 꼽힙니다.
홈과 원정에서 최종 점검을 펼친 가스공사는 10월 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고양소노를 상대로 개막전을 펼칩니다.
이어 10월 5일 오후 4시 반에는 홈인 대구체육관에서 안양정관장을 상대로 한 홈 개막전을 통해 팬들과의 새로운 시즌 첫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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